살바토레 솜마
살바토레 솜마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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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ødt | 12. mars 1996 (28 år) | ||
Styremedlem av Studentenes Fotoklubb | |||
Januar 2023 - | |||
Medlem av Tappetårnet | |||
August 2023 - | |||
좋아하는 것 | |||
하와이안 피자 | |||
출신 | |||
나폴리, 이탈리아 | |||
노르웨이 거주 기간 | |||
Novermber 2018 - | |||
이탈리아에서 온 남자. 반곱슬에 짧은 풀 비어드 수염을 가지고 있다. 팔 한쪽에 타투가 있다. 걸음걸이는 4-6km/h지만 상당히 느긋하게 걷는 버릇이 있다. 주로 가방을 한 쪽에 맨다.
주로 북카페, 혹은 슬롯마스터의 방에서(어째서?) 발견된다. 카메라 클럽 멤버이지만 암실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. 매일 포트와인을 마시고, 미팅 시간에 매우 드물게 제 시간에 맞춰서 도착한다. 맥주를 마시기보다는 달달한 과실주나 사이다를 주로 마신다. 비싼 와인을 주면 콜라에 섞어 마시는 버릇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.
언뜻 노르웨이 말을 못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, 상당히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. 하지만 느긋한 억양과 긴 호흡으로 인해 이탈리아 사람인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. 본인의 의견을 피력할 때, "Listen"으로 시작한다.
하모니카 연주가 가능하고 기타도 연습중이다.
아직 그렇다할 업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, 좋은 사람이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야할 인물이다.